오늘도 지난주에 이어 부부 임산부 요가를 다녀왔다.
가기전 11층에서 점심 해결~
가기전 11층에서 점심 해결~
지난주 첫 수업을 받고 연습을 한번도 안한탓인지
다 까먹어버려서 선생님이 오늘 처음 왔냐구 물어봤다. ㅋㅋ
다 까먹어버려서 선생님이 오늘 처음 왔냐구 물어봤다. ㅋㅋ
부모가 된다는거
그냥 되는게 아닌가보다.
뭐 이리 챙겨야하는것도 많고
준비해야하는것도 많은지...
그냥 쑥 나오면 안되냐?
그냥 되는게 아닌가보다.
뭐 이리 챙겨야하는것도 많고
준비해야하는것도 많은지...
그냥 쑥 나오면 안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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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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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D 2007/05/07 11:16
처음에는 하느님도 그냥 쑥 나오게 디자인을 하셨는데 그렇게 하면 부모자 자식의 소중함을 못느끼게 될까봐 노파심에 오랜시간의 노력과 고통을 주신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내 배아파 나온 자식이니만큼 더욱 사랑스럽고 애틋하지 않을까요?
헛...
그럼 남편들은 뭐지? 아프지도 않고.. -
kdlove 2007/05/07 12:47
남편은 아내가 힘들 때 도와주고, 보듬어 주고 하는거죠.
집안 일이 힘든 아내를 위해 청소도 해주고, 설겆이도 해주고, 무거운 짐도 들어주고...
그런 남편을 아내는 매우 고마워 할껍니다.
남편은 아내처럼 뼈마디가 이완되고, 배가 찢어지는 듯한 고통을 직접 겪진 않지만 함께 해주고 도와주는 것만으로도 아가를 위해 많은 일을 하는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도련님도 나중에 결혼해서 아기를 기다리게 되면 아내를 많이 도와주세요. 우리 남편처럼..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