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성이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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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다가 자다가... 얼굴에 침대자국이 아주 리얼하다. ㅎㅎ

요즘들어 부쩍 활동량이 늘어났다. 한시도 가만 안있고 온 마루를 헤집고 다닌다.


저녁때 급 외출
정연이 선배가 하는 카페에 잠깐 다녀왔다.
지은이 생일선물도 살겸 해서 잠시 갔다왔는데
그러고 보니 재성이가 병원과 할아버지집 이외에
처음으로 간 장소가 아닌가 싶다.

이녀석 몸이 커져버린데다 발버둥도 많이 쳐서
이제 씻기기가 너무 힘들다.
지도 불편한지 오늘은 머리감는데 울음을 터뜨리더라
좀 더 편안한 자세를 연구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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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aikim.com BlogIcon kdlove 2008/02/10 22:11 address edit & del reply

    자상한 재성이 아부지. 누가 뭐래도 가장 큰 매력이다. 자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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