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이와 세번째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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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경이 보러 재성이 외가댁에 다녀왔다.
서경이도 제법 많이 커서 안아주기가 수훨했다.
역시 여자애랑 남자애는 많이 틀린가보다
서경이 우는소리는 너무 귀엽다.
재성이는 아직 서경이를 서먹서먹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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