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성이 11개월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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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의사표현도 아주 확실히 한다.
싫은건 죽어도 싫고 좋은건 끝까지 하고야 마는 집요함.
눈치도 살살보고 혼내도 모르는건지 모르는척한건지...
걷고 말만 못할뿐 지각능력이 제법 갖추어진것같다.

요즘 감기가 걸려서 이제 다 나아가고 있는 중인데
약이라면 기를쓰고 안먹으려해서 약먹을 시간이면 한바탕 소동을 피워야한다.
그래도 어쩌랴... 나을려면 약을 먹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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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종인이 2008/06/13 22:35 address edit & del reply

    음 다 컸구먼..이모들하구 얘기하는 모양이네. 애기들은 뭐든지 물어뜯다가 하루 다 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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