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머리깎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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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이발 실패 후 어린이 전용 미용실에 예약해 뒀다가 오늘 깎고 왔다.
역시나 몸부림이 어찌나 심한지 머리깎아주시던분이 재성이 머리깎다가 손가락을 베이셨다.
조막만한 녀석이 힘만 세가지고선...
그래도 이렇게 깎아놓으니 내가 다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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