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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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참 바쁜하루였다.
달콤한 늦잠을 자고 얼마전 여행다녀오신 장인 장모님 뵈러 처가에 가려고 나서는데
서팀장이 전화를 여러번했더라.
보고서 보내라구...
결국 처가가서 점심 먹구 좀 앉아있다가 회사에 잠시 들려서
메일확인하고 보고서 정리해서 보냈다


목동에 잠시 들려 지은이를 태우고 오늘 아프리카 여행을 마치고 오시는 부모님을 모시러 공항으로 갔다.
피곤해보이시긴 했지만 여행은 즐거우셨나보다.
흐지부지 지나가버린 내 생일과 지은이 생일 겸 그리고 아버지 회갑 겸 해서 저녁을 먹으러 갔다.
양가 부모님들이 여행 다녀오시면서 선물을 사다주셨는데
그중에 양쪽 부모님들 모두 빼놓지 않고 태어날 우리 애기 선물을 사오셨다.

시댁 부모님들은 신발을
처가댁 부모님들은 수저세트를...

생각해보니 이제 4개월 후면 우리집에도 식구가 하나 더 늘어나게 된다.
아직 실감이 잘 나지 않는다.
건강하게만 태어나 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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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0 And Comment 2
  1. evildoll 2007/03/11 23:51 address edit & del reply

    여기 들리다보면 상훈이 가족얘기를 가끔 접하곤 하는데 늘 행복이 철철넘쳐흐른다~ 꼭 드라마에 나오는 어떤 행복한 가족의 표본을 보는듯.. ㅋ

    • Favicon of http://kumdolee.com BlogIcon 쫑이™ 2007/03/12 19:40 address edit & del

      그냥 열라 평범해. 드라마 같진 않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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