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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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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늦잠자고 오후에 뭔가 할일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예전에 아버지께서 주신 루브르 박물관전 공짜표가 생각나 집을 나섰다.
끝물이라 사람이 별로 없겠지 하고 나섰는데 웬걸...

매표소가 아니라 그걸 보러 들어가기 위한 줄이 너무 길었다. 바람도 꽤 불고해서 기다릴 수가 없어서 루브르는 포기하고 그냥 박물관에 들어가기로 하고 표를 구입했다. 2000원..
사람들이 꽤 있긴 했지만 그다지 붐비지도 않고 관람하기에는 적당했다. 아무래도 루브르 보려다 우리처럼 포기하고 들어온사람들도 꽤 있는듯했다.

나름 재미있긴했다. 예전에 다 본것들이라 그다지 큰 감흥은 없었지만 그래도 운동삼아 걷기도 하고 대충 둘러보아도 재미는 있었다.

작년에 국립중앙 박물관 개관하면서 무료입장 할때 가보려다 못갔었는데 굉장히 넓고 큰곳일거라고 기대했었는데 생각보다는 많이 작았다.
건물은 깔끔하게 잘 지어놨고 관람하기 편하게 동선도 잘 정리해 놓았던듯하다.
하지만 규모에 비해 볼것이 너무 없었던듯 하다.
그래서 사람들이 루브르 쪽으로 더 몰렸던 것일까..

다음에 오게되면 우리 애기를 데리고 오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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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0 And Comment 2
  1. 종인이 2007/03/12 17:31 address edit & del reply

    르부르 생각보다 전시작품이 적었던. 한 1시간 둘러보니 다 봐버려서. 근데 명화 실제로 보면 정말 멋진그림들이 많더군.

    • Favicon of http://kumdolee.com BlogIcon 쫑이™ 2007/03/12 19:39 address edit & del

      그렇구나.. 난 프랑스에서 거의 다 보긴했는데 와이프는 아직 못가봤걸랑. 뭐가 와있는지 궁금하기두 하구. 이번주말에 다시 도전해볼라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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